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키(뉴럴 클라우드) (문단 편집) === [anchor(운상신년)][[뉴럴 클라우드/이벤트#운상신년|운상신년]] (전속 스토리)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대연(뉴럴 클라우드), 앵커=전속 스토리)] 훈련장에서 아직 잘 시간이라며 뺑끼를 치려하나 파이슨이 군대 교관식 말투로 갈굼을 시전하여 계속 귀찮게 신경을 건드리자 야마가 돈 나머지 칼을 빼들고 파이슨과 1대1 전투를 벌이며 모의 훈련을 한다. 훈련이 끝나고 시모와 마주쳐서 점심을 먹으러 가려는데 시모가 대연 이야기를 꺼내자 빠돌이 기질을 드러내며 훈련때문에 대연을 만나지 못했던걸 아쉬워한다. 식사 후 드디어 대연을 만나게 되자 평소의 차가운 인상과는 전혀 맞지 않게 허둥지둥 안 쓴 사인지를 꺼내들어 대연에게 간절한 표정을 지으며 사인을 해달라고 부탁한다. 때마침 의무실에서 도망쳐온 쿠로가 울며불며 자신을 지켜달라며 떼를 쓰지만, 먹방찍는다는 핑계로 자신이 찜해놓았던 식당의 장어덮밥[* 바로 다음이 마지막이자 아키차례였는데 하필 쿠로가 새치기해버려 먹지 못했다고 한다.]을 뺏어먹은게 아직도 새록새록하다며 그녀를 무시하려한다. 하지만 자신이 존경하는 대연의 앞에서 최대한 멋져보이고 싶다는 생각+만에 하나 대연에게 저 주사기를 향하게 둘 순 없단 생각에 플로렌스가 날린 모든 주사기를 대신 얻어맞은 뒤 중2병스러운 대사를 읊고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뻗어버린다. 이후 오아시스에 끌려와서 페르시카의 치료를 받고 밤이 되도록 깨어나지 못하고 의료실에 뻗어서 플로렌스의 간호를 받는 신세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